국토교통부는 2024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7월 31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평가에는 전체 건설업체 85,642개사 중 73,004개사가 참여했습니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평가하는 제도입니다.
1. 2024년 시공능력평가 주요 결과
- 삼성물산: 31조 8,536억 원 (1위, 전년과 동일)
- 현대건설: 17조 9,436억 원 (2위)
- 대우건설: 11조 7,087억 원 (3위)
2024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개사
2. 종합건설업종별 주요 순위 (2023년 공사실적 기준)
- 토목건축: 삼성물산(13.6조 원), 현대건설(10.5조 원), 대우건설(8.8조 원)
- 토목: 대우건설(2.3조 원), 삼성물산(1.6조 원), 현대건설(1.5조 원)
- 건축: 삼성물산(12.1조 원), 현대건설(9.0조 원), 현대엔지니어링(7.5조 원)
- 산업·환경설비: 삼성이앤에이(8.6조 원), 두산에너빌리티(3.6조 원), 현대엔지니어링(3.1조 원)
- 조경: 삼성물산(863억 원), 제일건설(843억 원), 대정골프엔지니어링(389억 원)
3. 주요 공사종류별 2023년 공사실적 순위
1) 토목공종
- 도로: 대우건설(6,132억 원), 지에스건설(5,494억 원), 포스코이앤씨(5,145억 원)
- 댐: 삼성물산(1,695억 원), 두산에너빌리티(477억 원), 대우건설(426억 원)
- 지하철: 지에스건설(5,604억 원), 현대건설(4,358억 원), 삼성물산(4,182억 원)
- 상수도: SK에코플랜트(729억 원), 태영건설(707억 원), 금호건설(329억 원)
- 택지용지조성: 대우건설(3,628억 원), SK에코플랜트(2,973억 원), 한화(2,109억 원)
2) 건축공종
- 아파트: 지에스건설(6조 4,400억 원), 현대건설(5조 9,960억 원), 대우건설(5조 5,197억 원)
- 업무시설: 현대건설(9,623억 원), 현대엔지니어링(9,240억 원), 태영건설(5,092억 원)
- 광공업용 건물: 삼성물산(10조 312억 원), 현대엔지니어링(3조 9,631억 원), 자이씨앤에이(1조 2,977억 원)
3) 산업·환경설비공종
- 산업생산시설: 현대엔지니어링(2조 1,873억 원), 현대건설(1조 7,167억 원), 포스코이앤씨(9,680억 원)
- 화력발전소: 두산에너빌리티(2조 1,065억 원), 포스코이앤씨(7,664억 원), 삼성물산(6,451억 원)
- 에너지저장·공급시설: 현대건설(5,652억 원), 삼성물산(5,270억 원), 현대엔지니어링(5,045억 원)

4. 시공능력평가 활용
2024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는 8월 1일부터 적용되며, 공사 발주 시 입찰자격 제한 및 시공사 선정 등에 활용됩니다. 또한 신용평가와 보증심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이번 평가 결과가 사용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평가 결과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누리집에서 7월 31일 11시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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