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보증료 지원을 찾는 청년이라면 ‘최대 50만원’이라는 숫자부터 주의해야 합니다. 2026년 8월 현재는 최대 40만원 지원제도가 운영 중이고, 최대 50만원은 2027년 확대 예정 기준입니다.
연봉이 6천만원대이거나 수도권 전세보증금이 3억원을 넘는다면 현재 기준에서는 제외될 수 있지만, 2027년에는 소득 약 6,500만원 수준·수도권 보증금 7억원 이하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발표됐습니다.
이미 HUG·HF·SGI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해 보증료를 냈다면 2027년까지 기다리지 말고 현재 기준으로 받을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미 전세보증료를 냈다면 지금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현재 지원 여부는 보증금, 소득, 무주택 여부와 가입한 보증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부24에서 현재 적용되는 기준과 신청방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세보증료 지원, 지금은 최대 40만원입니다
2026년 8월 현재 운영 중인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은 신청일 기준으로 보증 효력이 유효한 HUG·HF·SGI 반환보증 가입자가 대상입니다.
기본적으로 다음 조건을 확인합니다.
- 무주택 임차인
-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 청년 연소득 5천만원 이하
- 청년 외 연소득 6천만원 이하
- 신혼부부 연소득 7,500만원 이하
신청인이 이미 납부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를 최대 40만원 한도에서 지원합니다.
다만 2025년 3월 30일 이전 가입분은 최대 30만원이고, 청년 외 대상은 납부 보증료의 90%를 최대 40만원 한도에서 지원하는 등 세부 기준이 다릅니다.
전세보증료 지원 2027년에는 최대 50만원으로 확대 예정
8·13 주택대책에서는 청년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지원대상을 넓히는 방안이 발표됐습니다.
| 구분 | 현재 | 2027년 확대안 |
|---|---|---|
| 청년 소득 | 5천만원 이하 | 약 6,500만원 수준 이하 |
| 보증금 | 3억원 이하 | 수도권 7억원 비수도권 5억원 이하 |
| 지원액 | 최대 40만원 | 최대 50만원 |
정부 자료에서는 청년 소득기준을 1인가구 중위소득 200%, 2027년 연 6,566만원 수준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따라서 ‘연봉 6천만원대’라고 모두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시행기준에서 정해지는 소득 상한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연봉 6천만원·서울 전세보증금 7억원이라면?
예를 들어 청년이 연소득 6천만원이고 서울 전세보증금이 7억원이라면 현재 기준의 소득 5천만원·보증금 3억원을 모두 넘습니다.
따라서 현재 지원대상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발표된 2027년 확대안이 그대로 시행된다면 소득 약 6,500만원 수준 이하, 수도권 보증금 7억원 이하 기준 안에 들어갈 가능성이 생깁니다.
중요한 것은 2027년 기준이 아직 시행 전이라는 점입니다. 실제 신청 시점의 최종 사업지침을 확인해야 합니다.
전세보증료 지원 신청 전에 4가지만 확인하세요
- HUG·HF·SGI 반환보증에 가입했는가
- 신청일 현재 보증 효력이 유효한가
- 내 전세보증금과 연소득이 현재 기준에 들어가는가
- 무주택 임차인인가
정부24에는 상시신청으로 안내돼 있지만 지자체별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 조건을 충족하고 보증료를 냈다면 미루기보다 현재 접수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전세보증료 지원 신청서류는 무엇이 필요한가
정부24 안내 기준으로 주요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보증료 지원 신청서 및 서약서
- 본인 명의 통장 사본
-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서
- 보증료 납부 증빙서류
- 임대차계약서
- 부동산 등기사항 전부증명서
- 주민등록등본
- 혼인관계증명서
- 소득 증빙자료
기혼자는 배우자의 소득증빙도 필요하며, 세부 제출서류는 신청지역과 신청방법에 따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전세보증료 지원에서 제외될 수 있는 경우
소득과 보증금만 맞는다고 모두 지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정부24 기준에서는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법인 임차인, 동일한 보증서 번호로 이미 지원받은 뒤 다시 신청하는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청년 주거지원 다른 제도도 같이 확인하려면
전세보증료 지원 대상이 아니더라도 끝은 아닙니다.
이번 대책에는 청년 보편형 전세임대 최대 2.4억원, 지분적립형 공공분양, 보편형 공공임대, 전월세 안심신탁 등 상황이 다른 청년을 위한 제도가 함께 포함돼 있습니다.
전세보증료 지원 FAQ
연봉 6천만원이면 지금 전세보증료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청년이라면 현재 연소득 기준 5천만원을 초과하므로 현행 청년 기준에는 맞지 않습니다. 다만 2027년에는 약 6,500만원 수준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발표됐으므로 최종 시행기준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울 전세보증금 7억원이면 지금 신청할 수 있나요?
현재 보증금 기준은 3억원 이하입니다. 수도권 7억원 이하는 2027년 확대 예정 기준입니다.
2027년에는 무조건 최대 50만원을 받나요?
아닙니다. 최대 지원한도이며 실제 지원액은 납부한 보증료와 최종 시행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미 보증보험에 가입했다면 지금 신청할 수 있나요?
현재 유효한 HUG·HF·SGI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했고 소득·보증금·무주택 등 현행 조건을 충족한다면 현재 지원제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국토교통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2026.8.13.
정부24 「국토교통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확인 기준일: 2026년 8월 15일
정보 이용 시 주의사항
현재 시행 중인 전세보증료 지원기준과 2027년 확대 예정 기준은 다릅니다. 확대안은 사업지침 개정 전이므로 실제 신청 시점의 국토교통부·정부24 및 거주지역 지자체 기준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