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내륙철도 착공시기가 나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남부내륙철도 착공을 2025년말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계획
국토교통부는 6월 5일에 열린 재정사업평가위원회(기획재정부)에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통과하여 즉시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내년 말에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총 사업비가 일정 비율 이상 증가했을 때 적정 증액 규모 등을 검토하는 절차를 거쳐,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재검토를 통과하였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개요
- 김천에서 거제까지 178km 구간에 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 완공 시 서울역에서 거제까지 2시간 45분, 수서역에서 거제까지는 2시간 33분 만에 고속열차로 이동할 수 있다.
- 이로 인해 경남·북 내륙 및 남해안 지역의 관광 활성화 및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본설계와 사업비 증가
- 2022년에 시행한 기본설계 과정에서 터널 굴착공법의 안전성을 보강하고 선로용량을 늘리기 위해 중간 신호처리 정거장을 추가하는 한편, 김천역(선상) 신축을 반영하면서 총 사업비가 증가하였다.
- 지난해 9월부터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시행한 결과, 총사업비는 6조 6,460억원으로 약 1조 7천억원이 증액되었다.
이로써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철도 노선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