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8월 6일 본 회의를 개최하여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1∼’25)의 변경안을 심의 및 의결했습니다. 이번 변경안에는 김포검단 연장사업을 포함하여 6건의 신규 광역철도 사업이 포함되었습니다.

1.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 구간: 방화∼검단∼김포
- 연장: 25.8km
- 사업비: 33,302억원
- 변경 사항: ‘추가 검토사업’에서 ‘본 사업’으로 변경
- 진행 상황: 노선 조정 및 추가역 신설 등 지자체 간 협의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

2.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 구간: 반석∼조치원∼청주공항
- 연장: 49.4km
- 사업비: 21,022억원

3.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
- 구간: 서대구∼의성
- 연장: 61.3km
- 사업비: 20,444억원


4. 지방 광역철도 사업
1)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 구간: 김천∼구미
- 연장: 22.9km
- 사업비: 458억원
2)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
- 구간: 동탄∼청주공항
- 연장: 78.8km
- 사업비: 22,466억원
3) 용문~홍천 광역철도
- 구간: 용문∼홍천
- 연장: 34.1km
- 사업비: 8,537억원
5. 기대 효과
-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본격 착수로 김포와 인천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전망.
- 대전, 세종, 충북 및 대구, 경북 지역의 광역급행철도 사업 추진으로 광역교통망이 대폭 개선될 예정.
- 모든 신규 광역철도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국비 70%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희업 대광위 위원장은 이번 변경을 통해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본 궤도에 진입하게 되었다며,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